
음... 사실 난 3D 애니메이션을 꽤 좋아한다. 클레이든 그래픽이든 철사든 뭐든간에.
그래서 시사회 이벤트에 응모했고, 당장 내일이 가장 어려운(그럴 것으로 예상되는)시험임에도
큰 맘 먹고 시사회에 간 거다.
흠...
감상을 말하라면, 돈 내고 혼자 보라면 안 본다... 는 거다.
하지만 조카가 있다거나 하면, 어린이날 보기엔 괜찮다.
어린이용이긴 한데... 분명 우리나라 어린이에겐 이해 못 할 내용이 꽤 있다.
웃어야 할 부분이 중간 중간 있었는데, 영미권 문화와 관련되거나 영어 대사로 웃기는 거라서...
아쉬운 일이다.
내용은 간단하다. 결혼을 앞둔 신부가 운석에 맞아서 거대해진다.
결혼식은 개판되고, 군대가 출동해서 이 여편네를 잡아간다.
그리고 시설에 수감하는데, 이 수감시설에는 그 동안 미국 정부가 잡아들인 괴물들이 함께 있다.
한편 떨어진 운석에 포함되어있던 에너지원을 찾던 외계인은 탐색용 거대로봇을 지구로 보낸다.
미국 정부는 이 로봇을 막기 위해 괴물들을 풀어주기로 하는데... 뭐, 여기까지가 중간쯤이다.
내용을 다 알아도 상관 없는 영화지만, 그렇다고 몽땅 스포하기도 뭐하고,
뭣보다 귀찮다. 어차피 보다보면 엔딩이 다 예상되는 뻔한 스토리다.
원래 주인공은 직업도 없이 그저 결혼과 도시생활만 생각하는 한심한 여편네인데,
외계 로봇을 한번 박살내더니 그걸 엄청 자랑스러워하면서...
결국 그런 일에서 정체감을 찾는다. (거대화되는 것과 관계가 있다.)
이걸 보고 아마 여성학자들은 사회/문화에 짓눌린 여성의 자아찾기라 할 것이고
프로이트는 여성의 남근획득이라고 하겠지!!
...
사족 : 시사회에 한예슬이 왔더라. 주인공 목소리를 연기한 게 한예슬이다.
이걸 하면서 성우 일에 관심이 생겼다는데,
워 워.
관둬주길 바래.
그래서 시사회 이벤트에 응모했고, 당장 내일이 가장 어려운(그럴 것으로 예상되는)시험임에도
큰 맘 먹고 시사회에 간 거다.
흠...
감상을 말하라면, 돈 내고 혼자 보라면 안 본다... 는 거다.
하지만 조카가 있다거나 하면, 어린이날 보기엔 괜찮다.
어린이용이긴 한데... 분명 우리나라 어린이에겐 이해 못 할 내용이 꽤 있다.
웃어야 할 부분이 중간 중간 있었는데, 영미권 문화와 관련되거나 영어 대사로 웃기는 거라서...
아쉬운 일이다.
내용은 간단하다. 결혼을 앞둔 신부가 운석에 맞아서 거대해진다.
결혼식은 개판되고, 군대가 출동해서 이 여편네를 잡아간다.
그리고 시설에 수감하는데, 이 수감시설에는 그 동안 미국 정부가 잡아들인 괴물들이 함께 있다.
한편 떨어진 운석에 포함되어있던 에너지원을 찾던 외계인은 탐색용 거대로봇을 지구로 보낸다.
미국 정부는 이 로봇을 막기 위해 괴물들을 풀어주기로 하는데... 뭐, 여기까지가 중간쯤이다.
내용을 다 알아도 상관 없는 영화지만, 그렇다고 몽땅 스포하기도 뭐하고,
뭣보다 귀찮다. 어차피 보다보면 엔딩이 다 예상되는 뻔한 스토리다.
원래 주인공은 직업도 없이 그저 결혼과 도시생활만 생각하는 한심한 여편네인데,
외계 로봇을 한번 박살내더니 그걸 엄청 자랑스러워하면서...
결국 그런 일에서 정체감을 찾는다. (거대화되는 것과 관계가 있다.)
이걸 보고 아마 여성학자들은 사회/문화에 짓눌린 여성의 자아찾기라 할 것이고
프로이트는 여성의 남근획득이라고 하겠지!!
...
사족 : 시사회에 한예슬이 왔더라. 주인공 목소리를 연기한 게 한예슬이다.
이걸 하면서 성우 일에 관심이 생겼다는데,
워 워.
관둬주길 바래.








덧글
그린필드 2009/04/23 20:10 # 답글
워 워.관심만 가지고 말길 바래.
난 네 목소리보다 비쥬얼을 원한다구,
라고 굳이 덧붙이고 싶네요.
천사구이 2009/04/24 02:27 #
그렇죠!! 좀 떨어진데서 봤는데, 확실히 연예인 포스가 나더라구요.... 목소리와 연기는 좀 아니지만 말이죠.
사실 더빙판을 보고 있으면 좀... 뭐랄까요. 겉돌더군요.
2009/04/23 20:59 # 삭제 답글
비공개 덧글입니다.
천사구이 2009/04/24 02:26 #
예 괜찮습니다 ^^;;